[봄날이넨]물병 주머니 만들기
코로나 전에는 어느 장소에 가나 정수기와 물이 구비되어 있어 어느 장소에 가게 되었을때 물을 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병주머니를 생각 못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에게 물병주머니는 밥을 먹고 물을 먹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귀찮았지만 이제 습관이 되어 꼭 가는 곳마다 물병주머니를 들고 다닙니다. 물병주머니를 검색했어요. 저렴한 상품들도 많았고 저희 아이가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들어가있는 물병주머니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가 좋아할만하고 가성비를 따져 저렴한 상품으로 구매했어요. 밖에서 오염이 되었을때 세탁비누로 싹싹 빨아서 햇빛에 바삭 마르도록 두는것은 저의 일상인데 이런 상품들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었어요. 사용하면 할수록 편리함도 잠시 정붙이기가 왜이리 ..
카테고리 없음
2023. 1. 17. 00:50